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 작년 봄에 인테리어 하더니 올해 봄에도 또 저러네요. 옆집 여자는 애낳더니 자꾸 남의 택배 실수라면서 가지고 가서 뜯고 나서 돌려주고 여기가 정시ㄴ벼ㅇ동이고 제가 의사나 간호사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 작년 봄에 인테리어 하더니 올해 봄에도 또 저러네요. 옆집 여자는 애낳더니 자꾸 남의 택배 실수라면서 가지고 가서 뜯고 나서 돌려주고 여기가 정시ㄴ벼ㅇ동이고 제가 의사나 간호사 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