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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윤신왕

완전하고 완벽한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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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업무가 많은지 힘들어보여요.

오늘 직장에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제가 온 지도 몰랐나 봐요. 그냥 지나쳐 가서 연락하고 조금 더 기다렸더니 빤히 보면서 애정표현하고 가네요. 너무 귀여워요. 나의 비타민ㅎㅎㅎ

계속 책을 보느라 글 못썼어요.

날씨가 5월인데도 아직도 춥네요. 바람이 꽃을 엄청 시샘하나봐요. 5월 말은 돼야 따뜻해지려나 봅니다. 더워지면 또 더운만큼 고생이지만 저는 따뜻한게 더 맞나봐요.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입니다.

아이를 하나 더 낳고 싶은데 남편이 너무 바빠서 같이 침대에 누울 시간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30대 후반이 되면 셋 째를 가질 생각을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사람이 재산인 나라인데 안타깝습니다.

범인을 잡아야 하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는 나라.

요즘 범인을 잡아야 하는 사람이 본인들 비리를 묻으려고 오히려 범죄자들과 손을 잡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서 누명을 씌워서 나라를 더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을 강한 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나라 아파트 거주중입니다.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 작년 봄에 인테리어 하더니 올해 봄에도 또 저러네요. 옆집 여자는 애낳더니 자꾸 남의 택배 실수라면서 가지고 가서 뜯고 나서 돌려주고 여기가 정시ㄴ벼ㅇ동이고 제가 의사나 간호사 같은 기분이 드네요.

나라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 작년 봄에 인테리어 하더니 올해 봄에도 또 저러네요. 옆집 여자는 애낳더니 자꾸 남의 택배 실수라면서 가지고 가서 뜯고 나서 돌려주고 여기가 정신병동이고 제가 의사나 간호사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오늘 5개월동안 저를 괴롭히던 환자와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병이라고까지는 생각 안하고 정상인 취급하며 지냈는데 서류는 100% 그 사람을 대신하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학벌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사람은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정신병원에 은근히 명문대 출신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 듣고 오랜만에 충격적인 일이네요. 집에서 애지중지키웠고 회사에서 기대가 컸을텐데 그저 안타깝습니다.

제 아들이 성적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행복한 엄마입니다. 제 아들이 계속 멋지고 똑똑하고 착하게 자라서 전세계적으로 아주 훌륭한 업적을 남기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세상을 다 가졌지만 더 가진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더 생기고 지속돼서 더 많이 가지고 싶네요.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작은 지혜

그것으로는 세상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렇지 못한 자를 돕고 선하고 옳고 바른 사람을 위해 지혜는 쓰여야 합니다.

제 남편이 왜 거리두기 했는지 알았어요.

그것은 자신이 신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함정에 빠질정도로 어리석지만 약은면도 덜한 사람입니다. 준만큼 받아가는 것이 인생이라지요. 내가 모르는 부분까지도 잘살았다면 더 잘될것입니다. 내가 모르는 부분을 못살았다면 내가 알려줘야겠지요.

나의 배우자는 나를 사랑합니다.

그것만은 알겠어요. 하지만 너무나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게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데 이것은 같이 살아간 세월보다 같이 살아가지 않은 세월이 더 길어서 그렇겠지요?

집에 초상이 두 번이나 생겨서 슬픕니다.

사람은 부모님이 만들었으니 생겼겠지만 다른 이유로는 무엇을 하기위해 태어나서 무엇때문에 죽을까요? 생명체는 죽기위해서 태어났을까? 살기위해서 태어났을까? 무언가를 하기위해서 태어났을까? 사람이 죽는 일이 발생하면 자꾸만 드는 생각이네요. 이것에 답이 있을까요?

남편이 아직도 안온다.

왜 안오는 것 같나요? 어제도 이러더니.. 감정의 기복인가? 무슨 사정이 있는지? 한 번씩 이럴 때마다 매우 궁금하지만 날이 새면 알게되겠지. 이상하게 저녁 10시정도만 되면 무서울정도로 잠이 너무 오네요.

꽃샘추위로 날씨가 갑자기 추워요.

환절기에 건강이 많이 상하는데 이렇게 꽃샘추위가 많이 추운 것은 처음이라고 느껴지네요. 폐렴 후유증 때문인지 코로나도 끝물이고 오늘부터 거리두기 해제라는데 결과가 좋아서 2주후에 마스크 미착용하게되면 좋겠네요.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벌써 23시네요.

잠은 나쁜 것도 좋은 것도 그 순간은 다 잊게 해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나쁜 일이 겹쳐서 정말 끔찍한 날이네요.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면서 겨우 정신 차리려고 노력하면서 버텼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기혼됐어요.

제 남편 귀엽고 똑똑하고 저한테 엄청 착하게 대하고 목소리도 좋고 왕자에서 왕으로 진화하는중입니다. 제 큰 사랑과 관심을 줄수록 급성장중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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