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새해에
할 일은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한 일 즉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
– 찬양 중에
“손을 드는 것”은
히브리어
“자마르”와
관계가 있음,
– “자마르”라는
히브리어 뜻은
`하나님께
바치는
물건’이란
뜻이 있음.
– “물건”에는
두 가지 의미임.
– 하나는,
나 자신을
말함
다른 하나는
헌물을 뜻함.
–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손을 들고
찬양하는 것은
나를 하나님께
드린 다는
몸으로써의
찬양 임.
– 성령의 감동
받아서
“손을 들고 찬양”
하기도 함.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 찌어다.
/시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