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비장애인
아픈 친구들을 바라보는 눈길속에
평범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어제이고 오늘입니다.
아차 하는 순간의 사고가 평생으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어쩌면 우리모두는 예비된 장애인 것 같기도 하네요^^
나는 예비장애인
아픈 친구들을 바라보는 눈길속에
평범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어제이고 오늘입니다.
아차 하는 순간의 사고가 평생으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어쩌면 우리모두는 예비된 장애인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