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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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깊은 산중인? 앙꼬는?

역시 눈으로 보는 시청물은 인위적으로 조작 또는 연출하는게 많아 그 실상을 알고나면 흥미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아예 시청을 외면해 버린다.
내가 그런 경우다.
산중인에 출연했던 사람이 친척이라 직접 그곳엘 가서 하룻밤을 지내고 온 적이 있었다.
지리적으로 없던 연못이 생기고 팔뚝만한 잉어들을 키울 조건이 전혀 되지 못하는데, 다녀온지 불과 한달정도 후에 TV에 방영이 됐을때는 연못도 잉어도 물레방아도 ~~여러가지들이 묵은때가 전혀 묻은게 없이, 며칠만에 급조한 티가 나는 상태로 방영이 되는걸 보고 실망이 컸던 적이 있었다.
영화나 연속극을 찍을때는
NG를 연발하는것도 있지만,
산중인을 방영하기 위해서 없던걸 급조하는 부분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프로가 있다면 동물의 대국이다.
동물을 대상으로 찍을때는 NG가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 움직이는 그대로 찍으니까 좋아한다.

앙꼬는 TV방영물과는 다르다.
거래소에서 누구나 거래할 수 있도록 상장하는 그날까지(유니스왑 제외), 생태계의 활성화로 일상생활에 범용하는 그날 까지,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하여 전세계인들이 선호하는 거래코인이 되는 그날까지 쉴새없이 다듬고 업그레이드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TV방영물과 앙꼬를 비유해서 생각해 본다면, 지금 이 만큼의 앙꼬는 앙꼬너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개발자님의 피나는 노력과 업그레이드 덕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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