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처음 접할때가 기억난다. 무수이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사이트 중 하나이거니 생각했는데 몇번 접하다보니 분명 차별화 되는 부분이 몇가지 보였다. 그런 부분에 매료되서 꾸준히 출석을 하고있고 기대를 갖고 있다. 앙꼬여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