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꼬막 정식을 어머니 모시고 갔다 왔습니다.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오픈이 11시 인데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벌써 1 0팀 정도의 대기가 있었습니다.
맛은 와~ 정말 맛이 있다 그런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입맛이 조금 까탈스러워서 그런지 보통보다 조금더 나은 정도 였던거 같네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대비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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