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 일 배추와 전쟁 저녁을 먹곤 옛날 엄마랑 무채를 썰던 생각에 잠시 ~~ 엄마 보내드리고 처음 혼자하는 김장~ 자꾸 옛생각에 울컥 울컥~~ 앙꼬님들 부모님계실때 잘하세요 ~~모두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