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딸이 갑자기 시간보네기 내서 집에 내려와 집밥을 먹고 이야기하다 잠자고 있다 힘들게 살겠지만 엄마힘들다면 용돈도주고 더잘하겠다고 한다 무탈하게 잘살아 가 주면 되는것을 ~이쁜 내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