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문
걸을수만 있다면
설수만 있다면
들을수만 있다면
말할수만 있다면
볼수만 있다면
살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못해도,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그리고 나를…,
~ 연세대학교 설립자 “언더우드” 의
기도문에서~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