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로 출장을 가는 날이다. 왜 가야하는지 뭣때문에 가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 출장이다. 겨우 1시간 얘기 들으려고 여러 부서에서 떼거지로 간다니.. 에휴~ 까라면 까야지 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