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휴식겸 간식을 먹기위해 금강휴게소에 내렸다.
날씨는 추웠지만 즐거운 여행이라서 피곤한줄모르고 달렸지만 배고픔과 생리작용은 어쩔수없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보고 간식거리를사서 가미내려다보이는 벤치에앉아서 잠시 피로를 풀었다
아름다운경치와 먹거리가풍부한 금강휴게소는 그야말로 힐링 그자체였다
좋다 금강휴게소여~~♡♡♡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휴식겸 간식을 먹기위해 금강휴게소에 내렸다.
날씨는 추웠지만 즐거운 여행이라서 피곤한줄모르고 달렸지만 배고픔과 생리작용은 어쩔수없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보고 간식거리를사서 가미내려다보이는 벤치에앉아서 잠시 피로를 풀었다
아름다운경치와 먹거리가풍부한 금강휴게소는 그야말로 힐링 그자체였다
좋다 금강휴게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