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에서 글쓰기 하는 시간이 왜 이리도 좋을까요?
블록체인 NFT를 몰라도 재미있다
일상을 푸념하듯 끄적여 보아도 재밋다
왜일까?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앙꼬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목적 때문일까?
(띠어쓰기 너무 어려워~ㅠ)
그보다는 누군가와 소통하고 내마음을 전달하고 규율을 존중하고 자유로움이 함께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움의 시작과 도전을 다함께 한다는것이 더 강할듯 하다.
서울서 속초가는길… 벌써 4시간째~ㅠ
앙꼬에서 글쓰기 하는 시간이 왜 이리도 좋을까요?
블록체인 NFT를 몰라도 재미있다
일상을 푸념하듯 끄적여 보아도 재밋다
왜일까?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앙꼬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목적 때문일까?
(띠어쓰기 너무 어려워~ㅠ)
그보다는 누군가와 소통하고 내마음을 전달하고 규율을 존중하고 자유로움이 함께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움의 시작과 도전을 다함께 한다는것이 더 강할듯 하다.
서울서 속초가는길… 벌써 4시간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