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가족 여러분 오늘 투표는 다들 하셨는가요?
무더운 여름의 시작 이라는 유월의 시작 초 하루입니다.
앙꼬 가족 분들 저의 마음이 이렇게 간사한줄 몰랐습니다.
앙꼬 게시판에 글쓰기를 올리고 나면 나도 몰래 핸드폰을 손에 들고수시로 앙꼬를 클릭 한답니다.
왜 냐고요?
글쓰기에 하트 좋아요를 숫자가 상승 했는가 궁금 하여하고 확인
하고 싶어서요?
우리 앙꼬 가족분들도 이런 마음이 드시는지요?
순수한 마음으로 생각나는 되로 글을 쓰놓고는 말입니다.
문장력은 없어도 글로서 앙꼬 가족 분들과 소통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쓰기를 해놓고 나 자신의 간사함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