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늘 맘 한구석이
아린다 친정 엄마가 그립다
내딸을 보며 새월이 흐른뒤
역시 내딸도 나늘 그리워
하겠지 라는 생각을하면서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수도 없지만 뒤돌아
보면 어느새 칠십고개를
바라본다 참여기까지
온다고 내스스로에게
수고했단 말을 해주고싶다
앙꼬가족 여러분
즐겁게 살다보면
좋은날 올께예요
편안한 밤 되셔요~^^
왠지 오늘 맘 한구석이
아린다 친정 엄마가 그립다
내딸을 보며 새월이 흐른뒤
역시 내딸도 나늘 그리워
하겠지 라는 생각을하면서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수도 없지만 뒤돌아
보면 어느새 칠십고개를
바라본다 참여기까지
온다고 내스스로에게
수고했단 말을 해주고싶다
앙꼬가족 여러분
즐겁게 살다보면
좋은날 올께예요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