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그리움

왠지 오늘 맘 한구석이
아린다 친정 엄마가 그립다
내딸을 보며 새월이 흐른뒤
역시 내딸도 나늘 그리워
하겠지 라는 생각을하면서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수도 없지만 뒤돌아
보면 어느새 칠십고개를
바라본다 참여기까지
온다고 내스스로에게
수고했단 말을 해주고싶다
앙꼬가족 여러분
즐겁게 살다보면
좋은날 올께예요
편안한 밤 되셔요~^^

+13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1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