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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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때 까지만

햇수로 4년째 코로나로 중간에
힘든일도 있었지만 용케도 잘
버텨내서 이번 구정 지나면
그동안 고생 한거에 대한 보답과 댓가는 완전히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때가 왔네요 고모니은 저보다
늦게 시작해서 꽃피는 춘삼월쯤
우리모두 행복의 나래를 펼칠겁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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