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후텁지근한 아침
장맛비는 주춤하고
자칫하면 아침부터
기분이 흐트러지게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77주년
광복절이자
삼복중 마지막 말복인 오늘은 보양식과 시원한 과일 드시고 늦더위 이겨내셔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헌신에
넋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태극기
게양하시고요
비피해로 지금 눈가가 힘들어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음에
따뜻한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흐린 하늘 후텁지근한 아침
장맛비는 주춤하고
자칫하면 아침부터
기분이 흐트러지게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77주년
광복절이자
삼복중 마지막 말복인 오늘은 보양식과 시원한 과일 드시고 늦더위 이겨내셔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헌신에
넋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태극기
게양하시고요
비피해로 지금 눈가가 힘들어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음에
따뜻한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