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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만들려고 감을 두 상자나 따왔네요

곶감 만들어서 손주들 줄려고 감을 두 상자나 따가지고 왔네요,
여동생 감 밭에 감은 많이 열렸는데 인부들여서 딸 형편이 안되니 마음대로 따가라고 해서 오늘 오후 서방님과 감을 두 상자나 따왔더니 지금 몸살이 날려고 합니다.
그래도 손주들 생각에 욕심을 좀 부렸네요,
모두들 편히 쉬시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가을의 향취에 젖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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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