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이 보다 원활해지지 않을까요?
Wouldn’t it be easier to communicate?
앙꼬 탄생 약 6개월이 경과하면서 해외 유저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서로 다른 언어로 인해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자국어로 작성된 글이 공개될 경우, 영문 번역본이 자동으로 제공되도록 하면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최근 접속 빈도를 보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언어 사용은 영어가 50%를 넘기 때문입니다.
유저 편의를 위해 다양성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호간의 소통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작성한 글에 하트를 주거나 댓글을 다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자국어로 하더라도 공개시 자동으로 영문 번역본을 제공하면 이러한 문제는 조금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bout 6 months after Anko was born, the number of overseas users increased rapidly, making communication difficult due to different languages.
If an article written in the native language is published, an English translation is automatically provided, so that communication is possible at a minimum.
Indonesia and Pakistan show the highest frequency of access recently, but English is more than 50% of the language used.
It is important to ensure diversity for user convenience, but mutual communication seems to be necessary. Because otherwise, giving a heart or commenting on a written post is meaningless.
Therefore, even if you write in your native language, if you automatically provide an English translation when it is published, I think this problem will be solved a li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