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고향동무를 만났다.
참으로 어릴적 추억이 많은 친구였는데…
서로다른 학교, 사회생활로 몇십년만에 만났다.
동무는 목사님이 되어 있었다.^^
그래도 나에겐 어릴적 동무로,
어릴적 추억들로 가득한 자리였다.
정말 오랜만에 고향동무를 만났다.
참으로 어릴적 추억이 많은 친구였는데…
서로다른 학교, 사회생활로 몇십년만에 만났다.
동무는 목사님이 되어 있었다.^^
그래도 나에겐 어릴적 동무로,
어릴적 추억들로 가득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