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 계시는 사무실
방문했는데 안계시네요
전화드리니 봉천역에서
미팅중 순간 대단하시다
다리가 불편하신데도
이리더운 날씨에 고객을
찾아 아픈다리 끌고다니시는데 두다리 멀쩡한
우리는 시원한 사무실에서 멍 때리고 있나 생각하니 문득 고모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모님 계시는 사무실
방문했는데 안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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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아픈다리 끌고다니시는데 두다리 멀쩡한
우리는 시원한 사무실에서 멍 때리고 있나 생각하니 문득 고모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