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프로젝트를고모님 한테 안내를 해드렸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막바지 성공가도를 달려서 정점에 도달 해 가네요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고모님 미소를 보니 저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