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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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으로 바다로

어제 시골집에 휴가 내려왔네요ᆢ오늘 새벽에 낚시 갔다가 죽다 살아왔네요. 파도가 넘 크게 치다보니 멀미도 생기고…
형하고 형수는 고기잡고 저는 배위에서 잠만자다 왔네요. 고기는 열기, 놀래미, 우럭 이렇게 해서 조금잡고 들어왔네요
앙꼬 가족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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