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 안한 남동생이있다 혼기를 노쳐서 노총각52세 요즘 비혼주의자들도 많지만 동생은 그것도않인데 나이가 들었다 친정부모님은 몇년전에 두분다 돌아가셔서 동생네를 친정드나들듯 자연스럽게 드나들면서 챙겨주는데 몸이아파서 입원을하니 보호자로 병원에 와있는 오늘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언제까지 해줄수있을까? 동생 본인은 어떤생각을할까? 쓸쓸한 저녁이네요
나는 결혼 안한 남동생이있다 혼기를 노쳐서 노총각52세 요즘 비혼주의자들도 많지만 동생은 그것도않인데 나이가 들었다 친정부모님은 몇년전에 두분다 돌아가셔서 동생네를 친정드나들듯 자연스럽게 드나들면서 챙겨주는데 몸이아파서 입원을하니 보호자로 병원에 와있는 오늘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언제까지 해줄수있을까? 동생 본인은 어떤생각을할까? 쓸쓸한 저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