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셨던 할아버지께서 세월을 맞으면서 점점 아픈곳에 늘어가네요. 응급실에 와있는데 아픈사람이 많아요. 환자외에도 환자를 간호하는 가족들도 그 무게를 견뎌야하니 뭐라 말할 수 있을까요~ 앙꼬너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