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거래처에 방문하게됐다 종로오가에서 주름집을 운영하시는 분인데 형제가 오붓하게 사업을하신다고한다 어언 20년가까이 운영했다는데 형제간의 우애가 정말 좋아보였다 두 형제분 성격도 온화해서 보기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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