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민을 하면서 백서를 썼는지를 알 수 있어요…..( 백서는 아직 완결판이 아니래요… 홀더의 의견도 반영하고 업계의 트렌드도 반영해서 7월중에 완성할 것으로 보여요 )
다른 코인을 할 때는 백서의 내용이 전문적이고 간략해서 이해도 아예 쳐다 볼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여러 유저들이 백서를 읽어 보라고 권유하는 게시글도 종종 올라와요… 너무 편안하게 스토리형식으로 읽어 내려가는 즐거움은 다른 백서에서는 못느끼는 앙꼬만의 즐거움이에요 ^.&
나 고민을 하면서 백서를 썼는지를 알 수 있어요…..( 백서는 아직 완결판이 아니래요… 홀더의 의견도 반영하고 업계의 트렌드도 반영해서 7월중에 완성할 것으로 보여요 )
다른 코인을 할 때는 백서의 내용이 전문적이고 간략해서 이해도 아예 쳐다 볼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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