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자정이 넘는 시각
우리아파트 주변에 농지가 있어서 밤마다 들리는 개구리소리가
어릴적 고향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한정거장이면 서울인데
이렇듯 전원풍경이 녹색의 자연의 산천이 있어서 더욱 편안한 이 곳에서 둥지를 튼지 20년이 지났으니 앙꼬코인으로 근처에 텃밭500평정도만 사서 농막하우스짓고 소일거리하며 놀이터로 삼고싶어요.
불금의 자정이 넘는 시각
우리아파트 주변에 농지가 있어서 밤마다 들리는 개구리소리가
어릴적 고향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한정거장이면 서울인데
이렇듯 전원풍경이 녹색의 자연의 산천이 있어서 더욱 편안한 이 곳에서 둥지를 튼지 20년이 지났으니 앙꼬코인으로 근처에 텃밭500평정도만 사서 농막하우스짓고 소일거리하며 놀이터로 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