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눈을 떴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열고 3인분 도시락을 준비해 9시에 집을나선다 부여를지나 외산ㆍ내산ㆍ미산을지나 보령에 도착했다 오가는 길 초록이 점점 짙어집니다 앙꼬르 덕분에 글을 써보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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