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이 눈이 시리듯 높군요.
이게 전형적인 가을의 하늘이겠죠?
뒷산 중간 어림에 작은 매 한마리가
먹이를 찾는 듯 맴돌고 있고…
집앞 들판에선 추수하느라 콤바인 소리가
요란합니다.
이렇게 세월만 자꾸 가네요~~^^
파란 하늘이 눈이 시리듯 높군요.
이게 전형적인 가을의 하늘이겠죠?
뒷산 중간 어림에 작은 매 한마리가
먹이를 찾는 듯 맴돌고 있고…
집앞 들판에선 추수하느라 콤바인 소리가
요란합니다.
이렇게 세월만 자꾸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