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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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밤따러 가야죠!

6월에 구입한 임야에 밤나무가 많아요.
이번주는 이르다 생각했는데
성미급한 나무가 벌써 밤을 떨구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두말반을 주워서
어머니 동네분들 한 바가지씩 나눠주고
처가집 식구들 한말 나눠주고
오늘은 남은거 껍질까서 냉동고에 넣으려고 합니다.
주인모르는 산에 다니면서 주울때
조마조마 마음 조렸는데 이젠 마음편하게 줍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네요.
앙꼬와 같이 행복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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