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기온이 내려가고 겨울로 들어 가겠지요 남은 가늘자락 붙잡고 싶었지만 이 게으름 때문에 현관문을 못 나서네요 이렇게 하루가 가고 내일 출근을 위해 또 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