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시작한지 두달정도가 되어 간다.
이제 메타마스크와 앙꼬지갑에 차곡차곡
쌓이는 ANKO를 볼때마다 그냥 행복해진다.
솔직히 우리는 수십년간 현금 만지는것보다 사업을 하든 직장인이든 통장에 숫자를 보면서 절망도 하고 웃음도 나고 이미 가상화폐 즉 숫자에 울고웃었던게 아닐까?
유튜브로 금융공부를 하다보면 연방준비은행이든 금융업은 실제로는 10%현금만이 존재한다는걸 금방 알수있게 된다.
나머지는 그냥 전세계가 숫자로 움직이는게다.
가상화폐는 일단 확보해놓고 보는것이다.
앙꼬를 볼때마다 뿌듯한 이유일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