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내는 소리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걸고 있습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 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때로는 작고 미세하게, 때로는 크고 요란하게
신호를 보냅니다.
작은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하면 좀 더 큰소리로 그마저도 놓치면 벼락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가 “덕분에” 감사하며
행복이 넘치는 좋은하루 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