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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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강

🛢, 안개 江

세월이 이 처럼 흘렀으니 그대를 잊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오늘도
안개 江가에 나와
돌 하나 던집니다,
강은 온 몸으로 경련을
일으킵니다.

상처가 너무 깊은 까닭입니다, ㅡ
상처가 너무 큰
까닭입니다.

돌 하나가 떠서
물 위에 꽃 한송이 그립니다.

이제는 향기도 빛깔도
냄새도 없는 그것을
추억만 남은 안개꽃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오늘도
그대 못잊어
안개 江가에 나와 눈물젖은
돌 하나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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