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회장님께선 천하는 개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천하위공 천하는 개인의 사사로운 소유물이 아니라 모든이의 것이라는 이 한마디는 청암의 생 애를 관통하는 또다른 정신적 기둥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