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마음 먹고 직원몇명과 회사인근 누룽지 백숙집에 미리 예약후 점심을 먹고 들어왔네요~ 비싸긴 한데 그래도 봄지나 여름에 지칠 몸을 미리 충전하기로 했습니다. 뭐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