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구 눈으루 벗꽃 10분정도 쳐다보다가 자리로 돌아와 인터넷을 하고있는데, 드디어 시작된것 같네요!! 눈이 감기고 자꾸 찬바닥에 드러눕고싶고~~ㅠ,.ㅠ 바람 살살부는 곳에서 돗자리 펴놓고 한숨 자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