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시즌이 슈퍼블루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전문 축구 선수들도 아닌데 팀을 조직해 불꽃튀는 경기를 보여줬다. 계속 새로운 선수들이 발굴되는 것이 보는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 벌써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