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석세스를 다녀오시라고 티켓끊어서 보냈더니
그렇게 다단계라고치를 떨던 남편이 180도 뚜껑이
날아갔네요 우찌 변해도
너무변해서 저보다 광팬이
되어 돌아왔어요 청소기를
돌리면서 사가를 부를정도
혼자보기 아깝네요 덕분에
다단계라고 치를떨던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
협조를 하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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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단계라고치를 떨던 남편이 180도 뚜껑이
날아갔네요 우찌 변해도
너무변해서 저보다 광팬이
되어 돌아왔어요 청소기를
돌리면서 사가를 부를정도
혼자보기 아깝네요 덕분에
다단계라고 치를떨던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
협조를 하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