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정말 포근하더니 오후부터 샛바람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저녁되니 바람소리가 을씨년스럽네요. 비온다더니..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고 나면 우리곁엔 봄이 성큼 다가오겠지요..!
야산엔 이미 매화가 피고 있어요.
동백도 조금 있으면 피를 흘리듯 후두둑 떨어지겠네요~ 오늘도 앙꼬와 하루를 마무리 하렵니다.
낮에 정말 포근하더니 오후부터 샛바람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저녁되니 바람소리가 을씨년스럽네요. 비온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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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엔 이미 매화가 피고 있어요.
동백도 조금 있으면 피를 흘리듯 후두둑 떨어지겠네요~ 오늘도 앙꼬와 하루를 마무리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