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휴일이다 이웃에 살다 시골로 이사간 언니댁에 새배 드리러 갔다 언니가 차려준 굴 떡국과 오렌지색을 내는 국화꽃 차를 마시며 올해 는 어떻게 잘 살것인가 서로담소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휴일은 에너지 충만한 하루였음에 감사하다.
마지막 휴일이다 이웃에 살다 시골로 이사간 언니댁에 새배 드리러 갔다 언니가 차려준 굴 떡국과 오렌지색을 내는 국화꽃 차를 마시며 올해 는 어떻게 잘 살것인가 서로담소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휴일은 에너지 충만한 하루였음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