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가 없는건지 하필이면 명절 전에 코로나에 걸려서 자가 격리중으로 어디도 갈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가족 4명중 3명이 확진이 되서 애들은 자가 방에서 와이프는 안방에서 저는 거실에서 생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 명절은 망했네요.
몸이 아프니 명절 생각도 않나지만 한편으로는 쓸씁합니다.
빨리 나아서 어머니 뵈러 가야 할텐데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재수가 없는건지 하필이면 명절 전에 코로나에 걸려서 자가 격리중으로 어디도 갈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가족 4명중 3명이 확진이 되서 애들은 자가 방에서 와이프는 안방에서 저는 거실에서 생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 명절은 망했네요.
몸이 아프니 명절 생각도 않나지만 한편으로는 쓸씁합니다.
빨리 나아서 어머니 뵈러 가야 할텐데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