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작년에 피곤을 다떨어버리지 못하고 해을 넘겼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부지런히 서둘러서 출근중입니다 올해는 좀나아지려나 늘 기대하면서 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