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모시고 작은딸과 함께 외식을하고 다이소에 들러 이것 저것 골라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돌아온다. 아버지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앙꼬님들도 휴일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