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어제 저녁 자기 전에 같다 놓은 노트북을 켭니다.
노트북을 켜고 앙꼬를 제일 먼저 하고 또 기타 몇가지 채굴하는 것들을 돌리고 휴대폰 채굴하는것도 하고 나면 거의 한시간이 지나 가네요!
언젠가 좋은 일이 있을 거란 생각에 매일 하고 있지만 상장 되어도 뭐 크게 달라 지는건 없네요!
하나 같이 재단에서 상장 하면 던져 대니 가격이 개판이라
이제는 포기하고 편히 잠이나 잘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앙꼬만은 그렇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앙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