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판 관
둘 다 승리를 바라고 있는 일에
그들의 심판관이 되지 마라.
어쩌면 친구 하나를 얻게 되나
한 친구를 잃게 된다.
[ 제레미 테일러 ]
혹시나 괜스런 관심으로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끼어들어 일이 더 복잡해 지거나 다툼이 더 커질 수도….
어쩌면 사람들 사이의 시시비비는 스스로 가리도록 하시는 것이 원망 받지 안으실 수 있는 현명함 일지도…
지나친 관심보다 지켜 보시며, 스스로 화해 할수 있도록 지혜를 제공하여
모두가 평안할 수 있으시면…..
충북 괴산의 지진소식~^^;;;
화창한 가을날씨지만,
차가운 기온에 건강챙기시며
앙꼬한 휴일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