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상처받은날
친구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날입니다
내게 함부로 말하고 무매너에
배려하는 마응 이 너무 없어서
힘든하루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도 하네요
내가 실수해서 그러는건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나 자신을 괴롭히는 밤이 될
것같아요
친구에게 상처받은날
친구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날입니다
내게 함부로 말하고 무매너에
배려하는 마응 이 너무 없어서
힘든하루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도 하네요
내가 실수해서 그러는건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나 자신을 괴롭히는 밤이 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