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앙꼬를 다시 채굴하면서 ‘앙꼬홀더NFT에어드랍’방에 가입하였습니다.
수도꼭지에서는 앙꼬와 함께 SHIB도 흘러나오고, 어느덧 내지갑은 앙꼬만 있던 상태에서 시바, 파이이누, 앙꼬홀터NFT 등이 추가되어 한결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연속 출첵이 힘을 발휘해서 앙꼬도 두둑해지고 있네요.
오늘은 불금이네요. 명절 후 일상복귀로 다소 힘들었겠지만 주말이니 원기충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앙꼬 출첵과 시시때때로 가능한 보물상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