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아침마다 과일을 먹고 출근을 하는데 깍아논 과일이 없어서 배, 사과, 복숭아 이렇게 몇개씩 꺼내서 과일을 깍다가 배가 단단해서 조심을 했어야 했는데 잠시 딴생각 하다가 손가락을 베어 버렸네요.
다행히 피가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추석 연휴에 피를 보니 별고 좋지는 않네요.
다들 과일 깍으실때 칼에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마눌님이 아침마다 과일을 먹고 출근을 하는데 깍아논 과일이 없어서 배, 사과, 복숭아 이렇게 몇개씩 꺼내서 과일을 깍다가 배가 단단해서 조심을 했어야 했는데 잠시 딴생각 하다가 손가락을 베어 버렸네요.
다행히 피가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추석 연휴에 피를 보니 별고 좋지는 않네요.
다들 과일 깍으실때 칼에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